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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일고등학교총동창회

정기전 역사

정기전 역사

정기전 역사   강릉제일고등학교 축구부의 정기전 역사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강릉제일고, 강릉중앙고 축구정기전 역사
 

강릉의 단오제가 전통사회의 농경문화를 토대로 향인의 안위와 풍요를 기원하고 화합과 결속을 모색하는 제도적 장치라면 여기에 민속체육인 씨름과 그네가 앞장서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며 또한 시대의 변천과 흐름에 따라 축구의 접목은 필연적이였을 것이다.


관동지역 학연의 쌍맥을 이루는 양교의 축구경기는 세인의 이목을 집중하고도 남을 것이 라는 것은 당연하다.


양교의 축구부는 강릉농공고가 1935년에, 강릉제일고가 1941년에 창단하였으니 1940년대 부터 단오제 경축축구대회에서 수차례 자연스러운 대전이 있었고 그때마다 경쟁하는 선수, 재학생의 열기나 시민의 흥미 또한 대단하였다.


이러한 시민의 바램과 축구발전을 위한 애향의 동기에서 강릉시 축구협회가 주관하여 1976년 6월 2일 제1회 양교 친선 축구대회가 결실되었으며 여기에서 승패없이 무승부가 된 것이 더욱 활력소가 되어 1978년부터 춘ㆍ추 년 2회의 대회를 갖기도 하였다.


그후 1980년 학교사정에 의하여 1년 중단된 바도 있고, 1982년의 재학생 불상사로 6년간의 냉각기가 필요하였으며 1989년 6월 9일 강원도 축구협회의 주선으로 다시 부활하여 1990년까지 계속하다가 양교의 과중한 경비 부담으로 인해 다시 중단되었다.


1994년 6월 12일 양교 동문회의 합의에 따라 오늘과 같은 성대한 정기전이 재부활되었으며 양교의 축구정기전을 『강릉시민의 축제』로 승화시켜야 된다는 시민의 여론에 따라 2008년 5월 27일 (사)강릉단오제 위원회로부터 단오경축행사 공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양교만의 행사가 아닌 시민의 축제로 전환 되었다.


1976년 제1회 공식경기이후 금년이 제26회에 이르고 있으며, 역대전적은 『32전 14무 10승 8패』로 다정한 맞수, 아름다운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