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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일고등학교총동창회

동문 에세이

31 기 유금옥동문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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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총동창회장 서승만님의 댓글

  유금옥 동문님 축하합니다.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후배예술학도님의 댓글

  수 많은 사이비시인, 겁떼기예술가들이 나르시즘(자기도취)에 취해 판치는 세상!
월요일 아침 간만에 좋은 작품을 읽고 갑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담담한 묘사로 인생의 깊은 성찰과 사색이 느껴지는군요?
결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잔잔한 '울림'과 '여운'이 몸속을 파고드는 그런 詩 같습니다.
저는 '이런詩' 가 좋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울림'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무릇 모든 예술은 이런 '울림'이 있어야 합니다. 문학과 예술은 언제나 약한자의 편에 섰기 때문에 존재 할 수 있었던 것! 약한자, 아픈자, 가난한자, 좌절한자, 외로운자를 보듬는 예술정신이 잔잔이 흐릅니다.(까불어서 죄송합니다.)
주제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저희들이 모교인 '강릉상고'를 다니던 시절인 80년대초에도 학우들은 이런 약하고, 가난한 집안의 친구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그런 약하고,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고 공부한다고 누구하나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부끄러워 해본 이들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부심과 존경심을 느끼면 느꼈지...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가족과 모교와 동문들을 사랑하고, 이런 환경을 좀더 깊은 성찰과 사색의 기회로 삼고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도 모를 일입니다.
좋은 시 한편을 읽으니 일주일이 즐겁고, 진지해 질 것 같습니다. 
그 어렵다는 중앙지 신춘문예 등단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분야는 다르지만, 열심히 창작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
건승,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좋은 뉴스를 알려주신 심재칠 前동홈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