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정보고와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

2006.06.17 14:55 2,415 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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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정보고와 2:2동점으로 후반전을 마치고 승부차기에서 4:1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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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동문님의 댓글

동문 2006.06.17 16:08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2차전 상대팀은 어디입니까?

찜통님의 댓글

찜통 2006.06.17 16:38
  더운날씨에 수고했네요. 이런날은 기술보다 체력이지요.암튼 좋은성적 기대힘니다.

동문님의 댓글

동문 2006.06.17 17:19
  c급 대회에서 탈락하는 팀은 어떤 팀들인가요?
폄하적인 발언은 삼가합시다.
관리자님 이런댓글은 삭제바랍니다.
삭제하시면 이것도 삭제해주세요

정신무장님의 댓글

정신무장 2006.06.17 19:37
  타학교 동문 제발 저질행동 마세요.

동문기수님의 댓글

동문기수 2006.06.17 20:36
  어떤 댓글이든, 언어 구사력이 정도에 지나치든 , 그것을 언어적 감정으로만 파악한다면  디지털시대에 뒤쳐지는 의식일 수 도 있다고 봅니다.
이세상은 다양한 분들이 살고 있다고 보아야지요!
다른분의 생각이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고, 현실을 받아드리세요, 요즘 어떤 의견을 가지고
부화뇌동하거나, 무조건 반대하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승부차기님의 댓글

승부차기 2006.06.17 21:32
  성적이 엇비스름할 때 승부차기가 많이 나오죠.
전국고교축구 수준이 비슷해졌다고 말하는 가운데(실제 잘하는 명문팀이 있으나 다 자기 합리화 하느라고 수준이 비슷하다고 말하는 것 같음) 승부차기를 잘하면 그만큼 유리합니다.
내친짐에 뭔가 뽄때를 보예주고 옵시다.

적과의동침님의 댓글

적과의동침 2006.06.18 00:10
  동문기수님의 말씀에 동감 함니다
타학교...깨놓고 애기해서 농공고 동문 일 수도 있습니다(정신무장님?)
그러나 아닐수도 있습니다.
본인 생각 만으로 타학교 동문이구나 생각 하면 됩니다
농공고나 제일고나 이런 정답적인 고정 관념이 우리 두 학교의 진정한 라이벌 이며 영원한 우정 이란 단어에 앙금을 갖는 문제중 하나 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또한 너그러이 봐 주면 얼마나 좋으련만....
한 형제도 각자 스타일이 틀린데 사만여명이라 ~후~
한숨이 현실을 대신 할 뿐 마음이 찹찹 합니다
그래도 제일고 동문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확실한 농공고 동문 입니다


 

박재원님의 댓글

박재원 2006.06.18 09:31
  2차전은  거제고와  19일(월)12시30분  강변3구장입니다

祝 P.K님의 댓글

祝 P.K 2006.06.18 16:35
  "제일고"가 캐날데기만 갖다 하면 무조건 승리하니 신기하구만
1학년생 골킵의 실력이 대단하구만요..
작년이전에는 골킵의 실력이 수준 이하이어서 고생많았는데 다행입니다..
앞으로 몇 연승을 올리는지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