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기 서울동문님들 동정....
본문
▼ 심상치 않은 건배 - 32기
▼ 축구 승리를 기원 건배하는 27기 동기분들의 결의에 찬 표정
▼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모셔온 32기 조일행 부회장에게 격려박수(효도)
▼ 경기시작을 기다리는 응원석 모습
▼ 동문 응원단에 출정 신고를 하는 선수들 -잘싸워 꼭 이겨다오-
▼ 심판으로 부터 경기중 주의사항을 듣는 양팀 선수들
▼ 페어플레이를 약속하는 양팀 선수들
▼ 이기자! 이기자! 파이팅! -경기개시-
▼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석 동문들
▼ 경기를 관전하는 17기 염돈호 총동창회장님
19기 강찬금 서울동창회장님. 20기 최정규 서울수석부회장님
▼ 열심히 응원하는 30기 동기님들 표정
▼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양교 선수들..
▼ 응원단 중앙에서 열심히 응원에 힘을실어 보내는 32기 동기들 1:0 리드 상황
▼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동문들 -중앙이 30기 동기님들-
▼ 비온뒤 수채화처럼 깨끗하고 맑은 홍천 하늘아래 모든 기량을 쏟는 양팀 선수들
▼ 응원석의 긴장된 표정 1:1 동점상황
▼ 대등한 경기로 애간장을 태운 전반전이 끝나고..
▼ 17기 염돈호 총동창회장님의 격려 말씀
▼ 후반전 경기 시작
▼ 후반전은 득점없이 끝나고 경기규정에 따라 연장전없이 승부차기에 들어감
▼ 실점을 당하고 있는 농고 골키퍼의 침통한 표정
▼ 농고선수의 프리킥을 혼신을 다해 막아내는 우리의 보배 홍상준 골키퍼 -3골선방-
▼ 이겼다!! 이겼다!! 4:3으로 협회장배를 거머쥐고 전국체전 출전권과 훈련지원비 3천만원 확보하다 .
▼ 홍천벌이 떠나갈듯한 응원단의 환희의 함성! 이겼다! 이겼다!
▼ 승리한 선수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는 염돈호 총동창회장님.
강찬금 서울동창회장님. 최정규 서울동창회 수석부회장님. 신준택 교장선생님
▼ 승전보를 알리는 선수들 -싸웠노라! 이겼노라-
▼ 축구진흥재단 이사장겸 서울동창회 강찬금 회장님을 행가레치는 선수들
▼ 운동장에 선 32기 조일행님 가족
▼ 승리의 기쁨과 향후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는 신준택 교장선생님
▼ 이번 경기에 물심양면으로 큰 지원을 해주신 27기 노해원 홍천회장님(右)
▼ 즉석 찬조 금일봉 전달 - 31기 최만순 동문님
▼ 19기 강찬금 서울동창회장님의 격려 말씀
▼ 동기의 정을 남기려 기념촬영한 32기 동기들 -허수연.최봉순.심효섭-
▼기념촬영한 32기 동기들
▼ 승리의 기쁨을 두고두고 ... 27기 동기님들
▼ 승리의 이 기쁨은 계속된다 - 교가,응원가,kch를 연호하고 있는 선수들-
▼ 운동장 밖 포장마차에서 기쁨을 나누는 서울응원단
▼ 이번경기에 크게 도움주신 27기 노해원 홍천회장님과 지역 동문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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