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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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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김기복 교장선생님께서 교내 미화를 위해 오랜 고목(히말리아시다) 아래로 화초(맥문동)를 심어
놓으셨습니다.
이번해는 힘을 못쓰지만 내년에는 푸릇푸릇 싱그러운 교정이 될것 같습니다.
또, 모교의 정기를 받는 용봉담을 깨끗이 관리하기 위하여 수질정화시설도 설치하셨습니다.
전의 흙탕물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맑고 깊어졌습니다.
날 좋은 날 분수를 켜 놓으면 용봉담 전용 미니 무지개도 생깁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학교가 생기를 찾아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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