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단오 정기전(참석) 응원을 하며~
2016.06.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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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년의 기다림의 축제였었는데
내 혼자만의 느낀 감정은 아닐것인뎅~
우린 모두다 졌다
1.응원에서도(열정에서도)
2.축구경기 실력에서도
3.재학생 졸업생 응원마져도
내년을 마냥 기대하며 이리 조용히 벙어리 냉가슴하며 있어야 하나?
답답한 마음으로 서울로 올라오면서~
재경 45기 송대성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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