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2013.08.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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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4기 최지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여자 분이 셨는데요!
그분이 저에게 갑자기 전화를 하셔서 사람을 좀 찾는다고 하네요~
저도 혹시 안좋은 일로 사람을 찾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사연을 들어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여자분은 지금 외국에 살고 있는데 잠깐 한국으로 와있는거고 9월 17일에 다시 출국한다고 합니다!
그여자분의 어머니가 정석하씨의 어머니를 꼭 만나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 여자분의 어머니 부탁을 출국전에 꼭 들어 드리고 싶어서 제일고 총동문 사이트에서 제이름과 연락처리 보고 제일마음에 들어서 전화를 걸었다고 하네요~^^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너무 간절하고 어머님의 만남을 꼭 이뤄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것 같아 저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찾는분의 신상을 간단히 작성하겠습니다.!
중학교때까지 태백 황지 소롯골에 사셨고
고등학교는 제일고를 나왔다고 하네요!
나이는 현재 50~54세 정도 되신것 같네요!
30기 후반이나 40기 초반쯤 되는것 같구요!
성함은 정석하! 찾으시는 분은 박영희님 입니다!
혹시 지역이나 연락처 아시는 분은 저에게 문자나 전화 부탁드리겠습니다!
54기 최지일
010-3548-8251
날씨 더운데 고생들 많으십니다~(__)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여자 분이 셨는데요!
그분이 저에게 갑자기 전화를 하셔서 사람을 좀 찾는다고 하네요~
저도 혹시 안좋은 일로 사람을 찾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사연을 들어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여자분은 지금 외국에 살고 있는데 잠깐 한국으로 와있는거고 9월 17일에 다시 출국한다고 합니다!
그여자분의 어머니가 정석하씨의 어머니를 꼭 만나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 여자분의 어머니 부탁을 출국전에 꼭 들어 드리고 싶어서 제일고 총동문 사이트에서 제이름과 연락처리 보고 제일마음에 들어서 전화를 걸었다고 하네요~^^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너무 간절하고 어머님의 만남을 꼭 이뤄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것 같아 저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찾는분의 신상을 간단히 작성하겠습니다.!
중학교때까지 태백 황지 소롯골에 사셨고
고등학교는 제일고를 나왔다고 하네요!
나이는 현재 50~54세 정도 되신것 같네요!
30기 후반이나 40기 초반쯤 되는것 같구요!
성함은 정석하! 찾으시는 분은 박영희님 입니다!
혹시 지역이나 연락처 아시는 분은 저에게 문자나 전화 부탁드리겠습니다!
54기 최지일
010-3548-8251
날씨 더운데 고생들 많으십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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