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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일고등학교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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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원 사무총장 사무국 동문 임시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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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원 사무총장 사무국동문 임시 모임 개최" 2011년 6월 24일 시내 모 식당에서 총동창회 사무국 동문들의 임시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는 정의원 사무총장이 마련하였으며, 정의원 사무총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사무총장 역할이 어렵게 되어 6월 31일 부로 8년 6개월의 사무총장직을 뒤로 하고 물러난다.

정의원 사무총장은 6월 23일 전, 현직 사무총장(국장)을 모시고 그동안 사무총장 직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많은 조언과 격려를 주신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였으며 6월 24일에는 현 사무국 동문들을 초청하여 “그동안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말없이 묵묵히 총동창회의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성실하게 봉사한데 대하여 소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하였다.

정의원 사무총장은 차기 최효순(39기)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총동창회가 더욱 활성화가 되도록 계속노력해달라는 주문이 있었다.
또한 정의원 사무총장은 현재 장학재단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모든 힘을 다하여 전통명문고로 재도약하기 위하여 우수신입생 유치 및 장학 사업을 더욱 힘 있게 펼쳐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하겠다고 하였다.

임시 모임중 권두혁(45기)기획국장의 생일이 알려져 정의원 사무총장은 즉석에서 생일 축하 케익을 구입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정의원(38기) 김남극(40기)최동윤(43기)권두혁(45기) 최종찬 (47기) 김정기(47기) 이진용(48기) 신유만(49기) 유태성(50기) 김성남 (총동창회 간사)가 참석하였다.

함께 참석한 사무국 동문들은 사무총장직을 계속하는 바램을 가졌으며 하는 아쉬움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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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삼척에서님의 댓글

  정의원 선배님!
그동안 참으로 노고많으셨습니다.
너무 아쉽구요, 또 걱정도 앞서네요.
선배님 처럼 사심없이, 명예욕(감투욕) 같은 것도 없이 '모교사랑' 그 순수한 본질적 가치에만 목적을 두고 일하기가 쉽지 않으신데, 정말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재만님의 댓글

  정의원후배님!
그동안 참으로 고생많았소
아무사심없이 오로지모교발전과 선후배를위하여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얘많이었소
앞으로하시는일에 무한발전과 영광이함께하시길 빕니다
그대가 그동한하신 업적은 후일뒤에서 말많았던 사람들이 후회하는날이올겁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언제 한번만나 쓴소주라도 한잔합시다
후배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