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정기전 3차 간담회 개최
2011.05.0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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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정기전 3차 간담회 개최"
2011년 5월 4일 강릉단오제 강릉제일고 대 강릉중앙고 축구 정기전 3차 간담회가 시내 모 식당에서 개최되었다.
강릉제일고 총동창회에서는 서승만 회장님을 비롯하여 최효순 사무부총장, 김광주 사무국장, 모교에서는 윤태호 교장선생님, 심상휴 교감선생님, 이동윤 학생부장님, 김덕기 축구부장님과 학교 선생님이 참여하시었으며
강릉중앙고등학교에서는 총동문회 최돈설 회장님을 비롯하여 권태진 상임부회장님, 양문섭 교감선생님, 이상백 학생부장, 방용남 체육부장님을 비롯하여 관계 동문 및 선생님이 참석하였다.
정의원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양교 동창회장님,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정의원 사무총장의 행사비 예산확보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김광주 사무국장이식전행사 프로그램과 개폐회식 행사 추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행사비 예산확보에서 (주) 롯데주류 BG 3천만원, 강릉시 단오문화 창조도시 추진단에서 4천 5백만원 후원과 한국 수력원자력(주)강릉 수력발전소에서 2천만원 예정, 강원도청 2천만원 예정, 하이원 리조트에서 2천만원 후원 예정으로 있다.
경제적 환경으로 전년도에 비해 후원금이 부족한 모금이 예상된다.
양교 동창회와 학교는 축구정기전이 양교 동문은 물론 강릉시민의 축제의 장으로서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면서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총동창회 서승만 회장님은 "축구정기전의 역사를 피력하시고 좋은 전통을 시대에 맞게 계승발전시켜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수업결손이 없는 특별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협동정신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체험의 장으로서의 인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시었다. 또한 "전년도 보다 후원이 줄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양교 동문과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하시었다.
김광주 사무국장은 식전행사 및 개회식 추진내용을 설명하였으며 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하여 양교 동문, 학교 관계자님들은 축구정기전이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견을 조율하는데 심사숙고하는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심재칠 (31기)
2011년 5월 4일 강릉단오제 강릉제일고 대 강릉중앙고 축구 정기전 3차 간담회가 시내 모 식당에서 개최되었다.
강릉제일고 총동창회에서는 서승만 회장님을 비롯하여 최효순 사무부총장, 김광주 사무국장, 모교에서는 윤태호 교장선생님, 심상휴 교감선생님, 이동윤 학생부장님, 김덕기 축구부장님과 학교 선생님이 참여하시었으며
강릉중앙고등학교에서는 총동문회 최돈설 회장님을 비롯하여 권태진 상임부회장님, 양문섭 교감선생님, 이상백 학생부장, 방용남 체육부장님을 비롯하여 관계 동문 및 선생님이 참석하였다.
정의원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양교 동창회장님,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정의원 사무총장의 행사비 예산확보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김광주 사무국장이식전행사 프로그램과 개폐회식 행사 추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행사비 예산확보에서 (주) 롯데주류 BG 3천만원, 강릉시 단오문화 창조도시 추진단에서 4천 5백만원 후원과 한국 수력원자력(주)강릉 수력발전소에서 2천만원 예정, 강원도청 2천만원 예정, 하이원 리조트에서 2천만원 후원 예정으로 있다.
경제적 환경으로 전년도에 비해 후원금이 부족한 모금이 예상된다.
양교 동창회와 학교는 축구정기전이 양교 동문은 물론 강릉시민의 축제의 장으로서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면서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총동창회 서승만 회장님은 "축구정기전의 역사를 피력하시고 좋은 전통을 시대에 맞게 계승발전시켜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수업결손이 없는 특별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협동정신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체험의 장으로서의 인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시었다. 또한 "전년도 보다 후원이 줄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양교 동문과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하시었다.
김광주 사무국장은 식전행사 및 개회식 추진내용을 설명하였으며 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하여 양교 동문, 학교 관계자님들은 축구정기전이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견을 조율하는데 심사숙고하는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심재칠 (3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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