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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일고등학교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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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발전을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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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발전을 위한 간담회"


2011년 축구부 신입생 환영식을 마친 후 모교 교무실에서 모교 윤태호교장선생님을 모시고 동창장학재단 박기원(25기)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심재칠 동홈회장. 정의원 사무총장, 김광주 기획국장, 이해현(33기) 축구진흥재단 이사, 모교에 심상휴 교감선생님, 박하순 연구부장님은 토요일 오후 늦게까지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격의 없는 대화가 있었다.

우수신입생유치에 따른 추진결과에 인재육성을 위하여 진지한 의견을 나누었다.
고교평준화 시행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마지막 우수신입생 유치에서 모교에 2011학년도 우수한 신입생이 모교에 지원함으로서 명실 공히 명문고를 기틀을 다져나가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였다.

정의원 사무총장은 갖고 있는 많은 자료들이 주머니 속에서 다 닳아 글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슴에 품고 다니면서 발품을 팔아가며 노력하여 우수신입생유치를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하였다.
모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당국에 더 많은 열정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모교 윤태호 교장선생님은 우수신입생을 비롯하여 재학생들의 학력제고를 통한 명문고 진학을 위해 기숙사의 재정비와 교육환경개선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전향적인 구상을 하고 계셨다.
심상휴 교감선생님은 이번 신입생들의 학력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대된다고 하셨다.
모교에 재학하는 모든 학생이 목표를 향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한 시기이다.

윤태호 교장선생님께서는 총동창회에서 정의원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많은 동문들이 우수신입생유치에 힘써준 결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인재육성에 교직원들이 힘을 합하여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하셨다.

이해현 축구진흥재단 이사는 강릉제일고와 강릉농공고 축구정기전이 졸업 후 많은 추억을 기억하게 하며 어느 직장, 어디서나 동문들이 모이면 축구로 인하여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게 한다고 하였다.
축구부의 기량이 향상되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돌이켜 보면 학창시절에 이러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전국 어느학교 보다 자랑스러움을 많은 동문들은 느낀다고 하였다.
이는 모교 축구부가 있기에 가능하여 축구정기전을 통하여 애교심과 애향심이 우러난다고 하였다.

김광주 기획국장은 재학생들은 정기전 응원을 통하여 학생들이 단결하고 서로 협응하면서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서 교육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얻게 하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동홈회장 심재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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